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제18기 졸업식 성료…올해 81명 졸업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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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1월 4일 김포아트홀에서 ‘2025학년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은 4월 15일 스마트농업과, 융복합농업과,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 104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며 문을 열었으며, 약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8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07년 첫 입학생 120명을 시작으로 개설된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은 농업기술 실무능력을 갖춘 선진농업 인재 양성과 핵심기술교육을 통한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18기에 걸쳐 총 2,87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김포시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은 졸업생의 기타 연주와 현악 버스킹팀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졸업장 수여, 성적 우수자 및 공로자 표창, 축사, 학과별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축사에서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 엄격한 학사관리로 김포 농업의 중심이 됐다”며 “오늘 졸업하신 여러분이 배움의 결실을 바탕으로 김포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지역 농업 발전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졸업생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두철언 총학생회장은 “지난 1년간 함께한 배움의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값진 자산이 되었다”며 “앞으로 각자의 현장에서 오늘 배운 지식과 경험을 실천하며, 김포 농업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진정한 엘리트 농업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설명> 1,4 단체사진 2 졸업생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김병수 시장 3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병수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