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병수 시장, 김동연 도지사 만나 김포골드라인 증차지원 적극 요청

- 3일, 경기도 민생경제투어버스 김포시 방문에 김병수 시장 김포현안 지원 요청 나서
- 김병수 시장, 골드라인 증차 및 행정선 예산, 신곡리 재해 등 시민안전 직결 지원 강조
- 골드라인 증차, 2023년부터 지원요청에도 현재까지 도비지원 전무… 행정선 필요성 역설

자치행정과 행정팀(031-980-2531) 작성일 : 2025.11.03
김병수 시장, 김동연 도지사 만나 김포골드라인 증차지원 적극 요청 상세보기 - 내용, 첨부파일 정보 제공

김병수 김포시장이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지원 등 김포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김포골드라인 건은 수 차례 요청에도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이번 차담회에서 경기도지사에게 다시 한 번 강력 어필한 것이다.

 

김병수 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이번 만남은 경기도 민생경제투어버스의 김포시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김병수 시장은 경기도의 협조가 시급한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지원사업비와 행정선 건조 예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사업은 김포시가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 발로 뛴 결과 이례적으로 국비 153억원을 확보해 국회에서 증차사업 한시지원이 결정됐다. 이후 김포시는 지방비 분담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기도에 골드라인 도비 지원 요청을 한 바 있다. 그간 경기도는 이에 대해 명확한 지원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현재 경기도 철도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 근거가 마련되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음에도 현재까지 도비 지원은 전무한 상태다.

 

김포시가 막혔던 철책을 걷고 바닷길을 열면서 한강과 서해바다의 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행정선 건조 사업도 강조했다. 시는 대명항 국가어항선정에 따른 수역관리, 무인도서(부래도)관광자원화사업, 한강 독도섬 개발 등 수상업무 수행이 빈번해져 행정선 건조가 절실하나, 시 단독 재원 확보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올해 여름 집중호우로 심각한 침수피해가 발생한 신곡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해 국도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신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에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전국최대 규모 신석기 유적지인 신안리 일대에 대해서도 지정 문화유산 지정 등 시민의 안전과 시의 문화적 위상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 협조가 필요한 현안들도 구체적으로 요청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의 교통과 안전은 어떤 이유에도 불구하고 갖춰져야 하는 것”이라며 “경기도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김포시는 지속적으로 경기도에 지원을 요청하고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1-3 김병수 김포시장이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지원 등 김포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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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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