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씨티21뉴스 「김포시의회는 과연 ‘시민의 대의기관’인가」(2025. 10. 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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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씨티21뉴스 「김포시의회는 과연 ‘시민의 대의기관’인가」(2025. 10. 30. 17:05)
<보도>3년 전, 지역 단체를 배제하고 타 도시 단체를 위탁해 논란이 됐던 ‘김포시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중략) 김포시는 지역 단체를 탈락시키고 (중략) 선정 초기 지역단체 배제로 논란이 있었고, 마이너스를 예상하면서 100% 시민 세금으로 유지하는 거점센터 운영에 대해 (하략)
<바로잡음> 보도에서 제기한 ‘지역 단체 배제’ 및 ‘운영 부실’ 등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거나 일부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이에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1) 김포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로 심사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지역 단체 배제’는 없었습니다. 수탁기관 선정은 공무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수탁기관선정위원회에서 정량평가(20점) 및 정성평가(80점) 후 합산해 최고득점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2차 심사시에는 민간위원 4명과 공무원 1명이 참석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탁자를 선정했습니다. 2차 공모에서는 총 8개의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했으며, 수탁기관선정위원회는 관련 조례와 평가기준(운영계획의 적정성, 전문성, 재정건전성, 지역 연계성 등)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2)현재 운영기관은 공정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기관으로, 운영 실적과 프로그램 추진능력 등 운영 역량이 우수하다고 판단돼 선정된 것입니다. 선정 과정에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이 심사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적용되었습니다.
3)거점센터는 시비 지원으로 운영되지만, 이는 공공 목적의 시설 운영을 위한 일반적 지원 구조입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비와 시설관리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시민 세금의 낭비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센터는 DMZ 평화관광 활성화 및 지역 콘텐츠 발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김포시 관광 기반 확충에 기여하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포시는 거점센터가 지역발전과 관광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투명한 운영관리와 성과 점검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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