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5년 하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자체 환경교육 실시
업종별 맞춤형 환경관리로 기업의 자율적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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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대기·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358개소의 환경기술인과 대표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업종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자체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운영관리 방법과 현장 문제 해결 방안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상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오는 11월 18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금속류 제조업종 490개소,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플라스틱 관련 제조업종 337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참석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해당 시간에 참여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업종별 환경법령 위반사례 △현장 문제 해결방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관리 요령 △환경기술인 법적 의무사항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의무화 및 그린링크 운영방법 △수질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김기원 전문위원이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능력이 한층 향상되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김포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환경정책과(☎031-980-5673)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설명> 시청사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