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공공체육시설 조성 지원사업 공모 선정, 1억8천만원 도비 확보
- 동성테니스장, 대곶테니스장 개·보수 공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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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경기도에서 계획한 2026년 공공체육시설 조성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2개 사업에 대한 총사업비 6억원 중 30%인 1억 8천만원을 도비로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김포시에서 경기도 담당자와 직접 협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이뤄낸 성과다.
2026년 공공체육시설 조성 지원 사업공모는 지방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해 도민의 여가 활동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포시는 노후 공공체육시설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노후되어 다수의 불편 민원이 발생한 동성테니스장과 대곶테니스장 개·보수 공사다.
‘동성테니스장 개·보수 공사’는 하성초등학교에 인접한 테니스장을 기존 클레이코트를 인조잔디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원이다. ‘대곶테니스장 개·보수 공사’는 대곶초등학교에 위치한 테니스장을 하드코트를 재포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억원이 투입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도비 지원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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