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 ‘구래동행정복지센터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 참여서약식’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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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소장 구영미)는 10월 21일 구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 참여 서약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와 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자살률을 낮추는 자살 예방 사업이다.
김포시는 2024년 통진읍 내 13개 기관을 시작으로 현재 고촌읍, 풍무동 등 5개 읍면동이 참여 중이며, 이번 구래동 행정복지센터의 참여로 총 55개 기관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동참했다.
구래동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동행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마음더하기의원, 연합한강내과, 구래초등학교, 애지원복지회, 구래할인마트, 대명보수철물, 대한노인회 구래동분회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사회 자살예방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구래동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뜻을 모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주민 모두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구래동 행정복지센터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서약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