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항로, 신호 연동 체계 개선으로 원활한 차량 흐름 확보
2025년 하반기 시행… 차량 통행속도 12.8%↑, 지체시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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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가 대명항로 일대의 만성적인 정체 해소를 위해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차량 통행속도는 12.8% 향상되고 지체시간은 26.7% 감소하는 등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번 개선은 한국도로교통공단(경기도지부)과 김포경찰서와 협업하여 추진됐으며, 가을철 주말 나들이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과 교차로를 중심으로 신호 주기 최적화 및 연동 체계 조정이 이뤄졌다.
특히 초원신사거리와 약암지구 사거리 등 혼잡 교차로를 대상으로 방향별 신호 시간 조정과 연동 체계 개선을 하여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했으며, 대곶신사거리 개선을 통해 차량 상충을 줄여 교차로 안전성도 한층 강화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명항로 신호체계 개선은 단순히 차량 흐름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출퇴근과 주말 나들이 교통 불편을 줄이는 실질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신호체계 개선을 확대 적용해 더 빠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차량정체 해소, 관광객 편의 증진, 경제적 편익 확보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설명> 시청사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