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5년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 성료
15개 아파트 단지 순회 운영… 반려식물 돌봄 문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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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 운영한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에 대한 맞춤형 진단과 상담, 병해충 관리법 안내, 분갈이 시연 등 실질적인 식물 관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이해도를 넓히고, 건강한 반려식물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총 949명의 시민이 참여해 식물 관리 노하우를 배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도시농업 전문 인력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시민들이 실내에서 기르는 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법을 설명해주는 현장 밀착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이다. 식물을 통한 정서적 교감, 실내 공기 질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입증되며, 매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 처음 참여한 한 시민은 “화분을 들고나와 같은 식물을 키우는 주민들과 교류하고, 전문가의 진단으로 식물이 시드는 원인을 알게되어 큰 도움을 받았다”며, “매년 아파트 단지를 찾아와 주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 운영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