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도서관 ‘그림 따지는 변호사’ 운영
그림 속에 숨어있는 법률 이야기로 만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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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촌도서관에서 오는 11월 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술작품 속에 숨은 법률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그림 따지는 변호사」의 저자이자 성신여자대학교 법학부 교수인 이재훈 변호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법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술작품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림과 법의 흥미로운 접점을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모네와 교통사고 △호쿠사이와 세잔의 저작권 △나비부인과 인지 △무주물과 방화 등 친숙한 예술작품과 법률 사례를 접목해, 예술과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작품을 법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예술을 보다 깊이 있고 색다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고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청소년 및 성인 5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촌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촌도서관(☎031-5186-48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설명> ‘그림 따지는 변호사’ 안내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