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포시, 가마지천 중심으로 새로운 하천경제·문화 이끈다

- 시, 경기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 공모 선정, 도비 5억원 확보
- 야간특화형 여가공간으로 하천 변화, 반려문화공간도 조성... 2026년 준공 목표

해양하천과 하천정책팀(031-980-5422) 작성일 : 2025.10.02
김포시, 가마지천 중심으로 새로운 하천경제·문화 이끈다 상세보기 - 내용, 첨부파일 정보 제공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경기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 공모에 선정돼 도비 5억원을 확보하면서 가마지천이 하천경제 및 문화복합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수변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디자인을 도입해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야간 특화형 여가공간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반려문화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하천여가문화공간 조성계획의 큰 틀 안에서 추진되는 것인만큼, 하천유휴공간을 시민 일상 중심의 하천공간으로 변화시키는 한편, 증가되는 반려놀이터 수요에 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특히 하천에 아름답고 감성적인 조명을 연출해 퇴근 후 직장인들도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특색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반려동물테마의 하천경관, 반려견 놀이 및 휴식 공간 조성, 생태교육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단계적인 세부사업도 추진되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 하천이 단순 여가공간을 넘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누리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복합거점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변경관과 어울리는 공간 구성으로 새로운 하천문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명품수변공원길 조성으로 도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하천을 시민 문화공간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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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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