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신축 현장 점검…‘시민 곁의 바다’ 준비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수산물판매 및 휴식공간으로 12월 준공 목표
시, 체류형 관광서비스 제공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병수 시장 “12월 준공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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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과 김포시 간부공무원들이 29일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신축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어업인들의 숙원 사업인 직판장 건립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신축 중인 대명항 수산물직판장은 지상 2층, 연면적 4,309㎡ 규모로, 1층은 어업인들의 수산물 판매 공간, 2층은 시민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직판장 완공을 통해 지역 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명항을 찾는 관광객에게 체류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촌경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등 꼼꼼한 점검을 이어갔다. 또한 음악분수 조형물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현재 운영 중인 기존 수산물직판장을 찾아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신축은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시민의 편의 향상,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차질없이 12월에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현장행정을 계기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직판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 방안을 철저히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산품 판매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대명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설명>김병수 시장과 김포시 간부공무원들이 29일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으로 추진중인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신축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