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5 대한민국 지방지킴 교육대상」 교육 부문 대상 수상
연세대와 협력으로 학습과 진로 영역까지 새 길 열어
자율형 공립고 지정 지역고등학교를 첨단교육거점으로
정책과 협력으로 수준 높은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미래신문 「전세사기 피해자들 “특별법 있어도 김포시가 막는다”...37가구 LH매입 불허 논란」(2026. 2. 22. 17:11) 외 1건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신문 「선심성 행정이 낳은 민낯, 김포시의 ‘뒷북 행정’과 ‘반복된 논란’」(2026.1.14.09:05)
- <사실은 이렇습니다>김포신문 「[르포]김포 농지에 무슨 일이... 북부 농촌서 불법 성토 만연⓵」(2025.12.31.17:00)외 1건
-
1
“온전히 즐겨라, 라베니체” 2026 라베니체축제, 17일 온다
-
2
“황금빛 들녘 파노라마 핫플 오세요” 김포시, 황금들녘 걷기 행사 연다
-
3
이기형 김포시장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기업들의 목소리 충분히 듣고 적극 협의할 것”
-
4
이기형 김포시장 “5호선 연장 지연 더 이상 없다”
-
5
이기형 시장, 시민과 약속 지킨 100일·미래도 시민과 함께 그린다
-
6
“김포에서 만나는 세계, 함께 나누는 평화” 제19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연다
-
7
김포시자원봉사센터, 고촌읍서 ‘사랑의 밥차’ 열었다
-
8
일본 언론도 주목한 김포 애기봉…올해 외국인 관광객 21.1%
-
9
이기형 시장, 취임 100일만에 ‘시민 중심 시정’으로 판도 바꿨다
-
10
이기형 김포시장,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두 팔 걷었다
|
김포시는 9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뉴스1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인구·돌봄·정주여건·교육 등 9개 분야에서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 및 시상했다.
김포시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를 통해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해왔다. 우선, 연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아이디어 공모전, 고교 동아리 멘토링, 연세대 국제캠퍼스 로봇 실습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관내 고등학생과 연세대 학부생이 1:1로 연결되는 진로·진학 멘토링을 시작하는 등 협력 범위를 학습과 진로 영역까지 넓혀가고 있다.
또한, 김포시는 지난해 자율형 공립고 두 곳이 지정되면서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 교실과 스튜디오를 구축해 학생들이 프로젝트형 수업과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있으며, 지역 고등학교가 첨단 교육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로써 학생들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지역 안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다.
신승호 교육문화국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김포시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가 전국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굳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 지역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김포가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김포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한층 고도화해 지역 맞춤형 교육생태계를 확산하고, 인재 육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화돌봄, 글로벌 교육, 지역연계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2025 대한민국 지방지킴 교육 대상 수상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