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5년 김포시민 차량 무상점검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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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김포시지회(회장 이명희)가 주관한 ‘2025년 김포시민 차량 무상점검 행사’가 지난 21일 김포시청 주차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민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차량 관리를 위해 자격을 갖춘 전문 정비사 100여 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시민 차량 500대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전문 정비요원들은 자동차의 타이어 공기압, 엔진 점검 등 자동차 상태를 상세하게 점검하고, 부동액, 워셔액, 와이퍼 등을 무상으로 교체해 줬다. 특히, 추가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는 상세한 안내를 통해 사후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김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자동차 운행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시간을 내어 행사를 빛내주신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보답하고자 ‘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내년부터는 연 1회에서 2회로 추가 개최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김포시지회는 시민의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시 보조금과 조합 회비를 모아 매년 무상점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환경정화 운동, 불우이웃 연탄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꾸준히 공헌하고 있다.
<사진 설명> 차량 무상점검의 날 행사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