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이학성 선수, 전국장애인한마음태권도대회 금메달 쾌거!
연이은 우승으로 태권도 국가대표의 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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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김포시청 태권도팀 소속 이학성 선수가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장애인한마음태권도대회에서 청각장애 부문 남자 +80kg급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학성 선수는 지난 2월 열린 장애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개인 겨루기 1위를 차지하며, 2025 도쿄 하계 데플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이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국가대표로서의 기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학성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탁월한 기량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다가오는 데플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금메달로 이학성 선수는 전국대회와 국제무대를 잇는 확실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데플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설명> 이학성 선수 사진(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