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치매안심센터·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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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한 초등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세대 간의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17개소가 참여해 작품을 선보였으며, 학생들은 치매를 주제로 한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으며, 수상작은 김포시치매안심센터에서 4주간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치매가 질병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배려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포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치매를 표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을 그림으로 나타내 공모전의 가치를 높였다”고 밝혔다.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치매인식개선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단체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