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도시재생대학 바리스타 과정 수강생 모집
사우동 노후주거지 내 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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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오는 29일부터 ‘김포시 도시재생대학 바리스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사우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뉴빌리지) 대상지에서 진행되며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통해 창업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10월 21일(화)부터 10월 31일(금)까지 총 8회로 진행되며, 바리스타 이론과 기초 실습, 에스프레소 및 라떼아트, 핸드드립, 카페 운영 실습 등이 포함된다.
과정 수료 후 희망자는 바리스타 2급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단, 자격검정 응시료는 본인 부담)
김포시는 이번 바리스타 과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의 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와 연계된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바리스타 과정은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도시재생의 의미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신청 방법은 김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031-980-5210~1)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설명> 도시재생대학 모집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