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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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6월 16일 이후 예산 소진으로 일시 중단되었던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보건복지부의 추가 예산 확보로 9월 15일부터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신청을 재개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의 조기 발견을 위한 여성과 남성의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에게 난소기능검사(AMH) 및 부인과초음파 검사 비용 13만원, 남성에게 정액검사 비용 5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처음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신혼부부의 경우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건강검진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비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발급받은 검사의뢰서를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제출하고 검사 및 결과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으로 먼저 결제한 후 검사비 청구는 온라인(e-보건소)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문의:보건행정과 모자보건팀 ☏5186-4160)
<사진 설명> 보건소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