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황금물결 들녘 걷기 행사」 참여자 모집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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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월곶면 보구곶리에서 열리는 『황금물결 들녘 걷기 행사』의 신청 기간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9월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포의 대표 농산물인 금쌀이 자라는 황금빛 논길을 따라 약 2.5㎞ 구간을 걷는 체험으로, 참가자들은 도농복합도시 김포의 매력을 느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9:30~12:00). 오후(13:30~17:00) 하루 2회 운영되며, 김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걷기 체험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지역 농가 상생을 위한 체험농장 쿠폰, 스탬프 투어를 통한 현장 ‘행운 뽑기’를 진행하여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체험을 넘어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준비했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신청 기간을 연장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보구곶리 들녘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