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5 김포학생융합체험한마당’ 탄소중립 교육 운영
‘할리갈리 퀴즈풀고 탄소중립 실천해요’ 체험부스 운영, 1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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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13일 김포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25 김포 학생융합체험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할리갈리 퀴즈풀고 탄소중립 실천해요’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부스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국제사회가 동참하고 있는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인 ‘할리갈리’를 활용해, 탄소중립의 의미와 탄소배출요소, 저감요소 등을 자연스럽게 배워보는 교육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체험에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게임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게 알 수 있어 유익했다”, “일상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현장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인 ‘탄소중립포인트제’와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앱 서비스 ‘에어코리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등도 함께 안내하며 환경 실천 정보를 폭넓게 전달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부스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해 공감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체험부스 운영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