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형폐기물 중간처리센터 개선공사 완료
부지면적 1,286㎡ 확장, 막구조물 2개동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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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일 대형폐기물 중간처리센터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부지면적 1,286㎡ 확장과 막구조물 2개동 설치하는 개선공사로 준공현장 점검도 이뤄졌다.
김포시 대형폐기물 중간처리센터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가구, 소파, 이불 등 가정용 대형폐기물을 선별하고 파쇄하여 처리업체로 배출하는 공공폐기물처리시설이다.
2009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김포시 대형폐기물 중간처리센터는 그간 김포한강신도시 조성 등 인구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대형폐기물로 적치공간 및 차량 회차공간 부족 등 부지면적 확충이 절실했다.
이에 김포시는 기존 시설에 추가부지 확장과 폐기물 야적장 자리에 막구조물 설치를 계획해 2022년 10월부터 설계를 시작으로 지난달 30일까지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김포시는 이번 부지면적 및 막구조물 설치공사로 지난 2009년 센터 설립 이후 매년 증가하는 대형폐기물에 대한 대처와, 적치한 폐기물에서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력 강화로 관내 대형폐기물의 원활한 처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승호 환경국장은 개선공사 준공현장을 시찰하며 “이번 개선공사로 시민들이 대형 생활폐기물 폐기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대형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로 시민들의 편의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2-1 대형폐기물 중간처리센터 막구조물 설치 완료 현장 2-2 중간처리센터 개선공사 현장을 점검하는 신승호 환경국장과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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