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선9기 들어 지식산업센터 입주 문턱 낮췄다
-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창업보육센터 등 16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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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는 기업의 입주 규제를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한다.
그동안 지식산업센터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일부 업종 중심으로만 입주가 허용돼,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입주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해 시장이 인정하는 사업을 지식산업센터 입주 대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한 관련 법령을 근거로, 기업의 입주 수요와 산업환경 변화를 고려해 창업보육센터 등 16개 업종을 입주 대상에 추가했다.
시는 이번 입주 업종 확대로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식산업센터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입주업종 확대는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입주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자유롭게 성장하고 또한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인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새로 입주할 수 있는 추가 업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고시 제2026-25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