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포시, 노인복지 종사자와 함께 따뜻한 돌봄도시 만든다

- 김포시노인복지총연합회 주관 「2026년 노인복지종사자 전진대회」 개최
- 이기형 김포시장, 현장 종사자 헌신에 감사 전하고 처우개선 노력 약속
- 이기형 시장, 돌봄은 ‘제도’로 시작하지만, 사람에 대한 ‘진심’으로 완성 강조

노인장애인과 노인시설팀(031-980-5622) 작성일 :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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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노인복지총연합회(회장 이형주)는 지난 3일 김포아트홀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복지 종사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노인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 해 동안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키고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특히 재정 여건 악화로 복지 관련 보조사업이 축소되거나 일몰되는 상황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어르신을 돌보는 분들이 정작 자신의 처우와 미래를 걱정해야 한다면 우리 사회의 돌봄은 결코 온전히 설 수 없다”며 “지원사업의 여건이 달라지더라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여러분의 가치는 달라지지 않는다. 종사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행정이 방법을 찾는 데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행복해야 어르신도 행복할 수 있다”며 “김포시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곁을 지키는 노인복지 종사자 여러분도 함께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인권경영 선포식과 결의대회가 진행됐으며, 북부노인전문기관과 김포시노인복지총연합회 간 업무협약도 체결돼 노인복지 현장의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상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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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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