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동돌봄김포센터, 지역축제서 ‘초등 언제나돌봄’ 현장홍보 실시
- 평일 야간·주말·공휴일 이용 가능한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 적극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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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는 경기도 아동돌봄김포센터(거점센터)를 통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초등시설형 긴급돌봄’과 아이들의 다양한 체험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센터는 지난 10월 31일 풍무동 새장터공원에서 열린 ‘풍무동 새장터 가을문화제’에서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서비스 홍보 및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긴급돌봄서비스를 더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스에는 아동 200여 명이 체험에 참여했으며, 현장 상담과 플랫폼 사전등록 60여 건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간식꾸러미 제공, 돌봄 퀴즈, 감사·소원나무 꾸미기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의 이용 방법과 신청 절차가 1:1로 안내됐다.
‘초등시설형 언제나돌봄’은 긴급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최대 8시간)에 공백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김포시 내 28개 제공기관과 전문 인력 54명이 참여 중이며 2024년 7월 시행 이후 누적 사전등록 아동은 604명, 10월 말 기준 이용 실적은 192건으로 연간 목표 대비 147.7%를 달성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권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