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김포 기업의 판로개척이 곧 김포경제의 성장”
- 30일 관내 기업 홍보 공간 순회, 현장 애로사항 청취
- 김포시, 우수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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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G-FAIR KOREA 2026’ 김포시 단체관을 찾아 참가기업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단체관 14개 사 홍보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기업인들과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김포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성과를 응원했다.
G-FAIR KOREA는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제품 전시·홍보가 이뤄지는 우수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렸다. 김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G-FAIR KOREA 2026 김포시 단체관’을 운영했으며, 푸드·리빙·뷰티·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2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방문은 전시 현장에서 기업인을 격려하고 소통하며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날 전시장의 김포시 참여 기업 홍보관을 순회하며 기업 대표 등 참가자들과 제품 시연을 참관하고, 수출·판로 현황과 바이어 상담 상황을 묻는 등 행정에서 도울 부분이 없는지 살폈다.
참가기업 중 메디칼리서치는 ‘G-FAIR KOREA AWARDS’에서 2등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기형 시장은 “김포의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길 바란다”며 “기업의 판로개척과 성장이 곧 김포 경제의 성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중소기업 육성과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참가기업의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현장 소통과 후속 지원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는 판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