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성인문해교육 ‘글꽃학교’ 가을맞이 현장 체험학습 운영
-교실 밖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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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30일 성인문해교육 ‘글꽃학교’ 학습자와 강사 등 7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하늘공원과 평화의공원에서 가을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배움의 공간을 교실 밖으로 넓혀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습자들은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하늘공원 정상에 올라 가을빛으로 물든 억새밭을 둘러보며 자연을 만끽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글꽃학교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이후 평화의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공원을 거닐며 평소 수업 시간에는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는 동시에 함께 배우는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포시는 문해교육이 단순한 읽기·쓰기 학습을 넘어 학습자들이 일상에서 자신감을 얻고 사회와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