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산업진흥원, 제24회 이사회 개최
- 이기형 시장 첫 이사회 참석... 기관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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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산업진흥원(원장 박정우)은 지난 10월 30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2층에서 제24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이사장인 이기형 시장이 처음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9월 28일 시행된 「김포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 개정 사항에 따라 기관 명칭을 ‘김포산업지원센터’에서 ‘김포산업진흥원’으로, 직위 명칭을 ‘센터장’에서 ‘원장’으로 변경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정관 및 제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기형 시장은 “그동안 김포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포산업진흥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업무 영역을 확대해 더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참석한 이사들도 기관 명칭이 환원되는 만큼 김포산업진흥원이 앞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을 이끄는 기관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김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정관 및 제규정 개정을 통해 조례 개정에 맞춰 기관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관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