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공항소음대책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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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29일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공항소음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공항소음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주민지원사업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을 검토했다. 아울러 공항소음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위원들이 의견을 나눴다.
올해는 장학금 지원사업과 마을 기반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했다. 내년에는 공항소음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노후 도로 환경개선 등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교육 분야의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소음저감 대책과 복지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공항소음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소음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