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 개최
- 환자 발생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유관기관과 내년도 대응 방향 논의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미래신문 「전세사기 피해자들 “특별법 있어도 김포시가 막는다”...37가구 LH매입 불허 논란」(2026. 2. 22. 17:11) 외 1건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신문 「선심성 행정이 낳은 민낯, 김포시의 ‘뒷북 행정’과 ‘반복된 논란’」(2026.1.14.09:05)
- <사실은 이렇습니다>김포신문 「[르포]김포 농지에 무슨 일이... 북부 농촌서 불법 성토 만연⓵」(2025.12.31.17:00)외 1건
-
1
이기형 김포시장 “김포아라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대책과 자족기능 강화 방안 선행돼야”
-
2
“무료셔틀 타고 대명항으로”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대명항, 11월 7일 연다
-
3
이기형 김포시장, 경기도의회와 손잡고 교통·건설 현안 해결에 ‘속도’
-
4
김포시, 국가유산 야행 오는 23일부터 3일간 개최...달빛이 비치는 아름다운 국가유산을 만나다
-
5
김포시, 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6
이기형 김포시장, “개발제한구역 불합리한 규제 개선돼야” 적극 건의
-
7
이기형 김포시장,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8
김포시, 재난 초기대응부터 복구 완료까지
-
9
이기형 김포시장, 김포시새마을회 임원진과 정담회 가져
-
10
김포새일센터, ‘AI 활용 스마트 사무원 과정’ 일자리협력망 개최
|
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0월 29일 군부대를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2026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
김포시는 올해 환자 조기 발견과 시민 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고 말라리아 퇴치 사업을 추진했다. 4월부터 10월까지 환자 가족과 공동 노출자, 산업체 근로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신속진단키트를 배포해 조기진단을 독려했다.
또한 6월부터 8월까지 시민참여형 ‘고인물 제거의 날’ 캠페인을 새롭게 운영해 생활 주변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에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그 결과 올해 10월 기준 김포시 말라리아 환자 발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감소했다. 이는 전국 및 경기도의 감소율보다 높은 수준이다.
회의에서는 참석 기관들이 올해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환자 발생이 많았던 지역과 시기를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과 군부대 합동 방역 등 기관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감시·대응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해 말라리아 예방·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감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환자 조기 발견과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예방·관리 체계를 꾸준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