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성인문해 학습자와 소통의 시간 가져
시화전 수상 학습자 격려 및 차담회… 문해교육 활성화 위한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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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27일 ‘2026년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9명)들에게 상장 전수식 및 차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시화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습자들을 격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학습자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김포시 성인문해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담회에 참석한 학습자들은 배움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글을 배우면서 달라진 일상, 글꽃학교에서의 학습 경험 등을 나누고 성인문해교육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배움에는 때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학습자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감을 되찾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평생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습자 여러분의 목소리가 앞으로의 정책과 교육 운영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습 기회 확대를 통해 배움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문해교육의 저변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