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김포시 청소년토론대회 개최
- 전문가 피드백 통해 청소년들의 토론 역량 강화
- ‘학교는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폰프리 정책을 확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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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지난 24일 청소년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김포시 청소년토론대회’를 개최했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 청소년차세대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5개 팀, 총 10명이 참가해 ‘학교는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폰프리 정책을 확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찬성과 반대 입장에서 각각 한 차례씩 토론에 참여해 학교생활과 밀접한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며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대회는 순위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전문가 심사평가와 팀별 맞춤형 피드백을 강화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토론 전문가 3명은 참가팀의 논리 전개와 반론 능력, 의사전달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각 팀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하고 핵심 쟁점에 대응하는 능력과 팀원 간 균형있는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의 토론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고촌중학교 ‘디지털 쉼표’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풍무고등학교 ‘법고창신’팀, ▲우수상은 장기고등학교와 마송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이음’팀, ▲장려상은 고촌중학교 ‘아자스’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고, 우리 팀의 강점과 보완할 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더 깊이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능력을 키워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