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연말 고향사랑기부 집중모금 대비 답례품 추가 선정
전통주·사회적 경제 기업 생산품 등으로 기부자 선택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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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지난 10월 23일(금)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김포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을 통해 접수된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정성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심사 기준은 ▲제도 목적 적합성▲지역 정체성▲상품 우수성 및 시장성▲답례품 공급역량▲마케팅 및 고객관리 능력 등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답례품은 김포금쌀을 이용한 전통주와 막걸리 식초, 사회적 경제 기업 생산품 등 총 25개 품목으로, 기존 답례품에 더해 연말 기부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업체가 생산한 물품을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선정된 공급업체와 11월 중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 등록을 마친 뒤 연말 집중모금 시기에 맞춰 기부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각 업체의 전문성과 제안된 답례품의 상품성을 다각적인 기준에서 공정하게 평가했다”며, “이번 답례품 추가 선정이 기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기부자들의 관심이 지역경제에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