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포시, 공항소음지역 주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나서

- 23~24일 김포아트홀서 ‘소통왕 말자쇼’ 개최…이틀간 시민 약 900명 참여
- 가족단위 시민 다수 참여, 이기형 시장 23일 참여해 관객들과 소통 눈길

환경정책과 환경안전팀(031-980-2257) 작성일 : 2026.10.26
김포시, 공항소음지역 주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나서 상세보기 - 내용, 첨부파일 정보 제공

김포시(시장 이기형)가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 23~24일 김포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영희·정범균이 출연한 소통·힐링 토크쇼 ‘소통왕 말자쇼’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한국공항공사가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김포시 환경정책과가 주최·주관했으며, 공항소음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23일 성인 대상, 24일 초등학생 이상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으며, 양일간 회차별 약 450명씩 총 9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이번 공연에서 김영희와 정범균은 관객들의 고민과 사연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고, 23일 오후 7시 성인 대상 공연에는 이기형 김포시장도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항소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공항소음지역 주민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문화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공항소음지역 내 4개 학교를 찾아가 학생 약 1,440명에게 대학로 인기 참여형 연극 ‘드립소년단’을 선보였으며, 지난 14일에는 어린이집 9개소에서 총 294명이 창작뮤지컬 ‘깃털피리’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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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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