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공동답 벼 베기 행사 및 기념비 제막식 개최

- 36년간 이어온 공동답 역사 기리고자 기념비 건립, 23일 기념식 가져

농업진흥과 지도기획팀(031-5186-4332) 작성일 : 2026.10.26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공동답 벼 베기 행사 및 기념비 제막식 개최 상세보기 - 내용, 첨부파일 정보 제공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회장 김광용)가 지난 23일(금)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농촌지도자회 공동답에서 공동답 벼 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 관내 농협 및 유관기관 단체장, 농촌지도자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행사는 공동답 기념비 제막식을 함께 진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념비는 1990년 선배 농촌지도자들이 개척정신과 협동을 바탕으로 약암지구 간척지를 매입해 공동답을 조성한 이래, 36년간 이어온 공동답의 역사와 선배 농촌지도자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행사는 기념비 제막식을 시작으로 19,795㎡ 규모의 공동답 벼베기와 당면영농 현장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친환경농업 및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김포농업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 등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는 매년 회원들이 공동으로 못자리 설치부터 모내기, 수확까지 농작업에 참여하며 공동답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답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단체 운영과 회원 지원, 지역 내 취약계층 돕기 등에 활용하고 있다.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김광용 회장은 “이번 기념비 건립은 선배 농촌지도자들의 헌신과 협동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김포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조재국 소장은 “풍성한 수확을 위해 한 해 동안 애써주신 농촌지도자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념비 건립을 계기로 선배 농촌지도자들의 헌신과 협동정신이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와 함께 김포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회는 8개 회 30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학영농 실천과 후계농업인 육성, 친환경 공동답 운영, 김포농업 풍년기원제 및 도농교류 행사 등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사회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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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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