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새일센터, ‘AI 활용 스마트 사무원 과정’ 일자리협력망 개최
현장 의견 반영한 실무교육과 여성 취업 연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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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10월 21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포새일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AI 활용 스마트 사무원 과정’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사무직 구인 수요에 맞는 교육 운영과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활용 수요와 사무직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살펴보고, 이를 교육과 취업 지원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초 활용부터 사무 업무 적용, 구인 기업 연계까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의견으로는 ▲인공지능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작성 역량 강화 ▲문서 작성·자료 정리 등 실무 중심 교육 ▲엑셀과 전사적 자원 관리(ERP) 기본 개념 등 사무 기초 역량 보완 ▲실습 결과물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 등이 제시됐다.
김포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교육 운영과 취업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교육생들이 인공지능을 사무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자신감을 갖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경력 보유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 상담, 동행 면접, 새일여성인턴 사업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996-7608)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