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정비(안) 행정예고
공공디자인의 미래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 11월 10일까지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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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는 도시 정체성과 품격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김포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이다. 김포시는 2020년 수립한 기존 계획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하고, 공공사업에 적용할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시설물 표준디자인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지난해 10월 용역에 착수한 뒤 공공디자인위원회 사전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계획안을 구체화해 왔다.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의견 제출 기간은 오는 11월 1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과 의견 제출 방법은 김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행정예고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하고 관련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도시환경의 중요한 요소”라며 “행정예고를 통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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