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산업지원센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2차 견학 성료
- 1차 견학 호응에 힘입어 2차 프로그램 추진…지역기업 참여기회 확대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의 협력 기반으로 현장 중심 기업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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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산업지원센터(센터장 박정우)는 지난 10월 19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에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기업지원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난 8월 실시한 1차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요청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1차 견학 당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기업이 전문기관의 기술과 인프라를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견학을 운영했다.
이날 참여기업들은 식품진흥원의 주요 기업 지원사업을 안내받고 제품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등에 활용되는 전문시설과 장비를 직접 둘러봤다. 또한 기업별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 분야를 공유하며 전문기관의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봤다.
센터는 이번 견학을 통해 제품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비롯해 패키징·디자인, 시험·분석, 판로 개척 등 지역기업의 다양한 지원수요를 확인했다. 앞으로도 참여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전문시설 활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별 수요에 따른 후속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우 센터장은 “이번 2차 견학은 기업들의 추가 참여 요청을 실제 프로그램 운영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품개발과 기술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