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포시, 국가유산 야행 오는 23일부터 3일간 개최...달빛이 비치는 아름다운 국가유산을 만나다

- 월곶면 군하리서 테마별 야간 특화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6개 진행
- 밤 산책, 인증샷 이벤트, 가을밤 음악회 등 풍성한 콘텐츠 구성

문화예술과 문화유산팀(031-980-2485) 작성일 : 2026.10.20
김포시, 국가유산 야행 오는 23일부터 3일간 개최...달빛이 비치는 아름다운 국가유산을 만나다 상세보기 - 내용, 첨부파일 정보 제공

김포시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일원에서 「2026 김포 국가유산 야행 <달빛이 비치는, 군하(郡下)>」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야행은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시민과 방문객이 김포 국가유산의 특별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도록 밤을 주제로 한 야경·야로·야설·야사·야화·야시 총 6개 테마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장소인 군하리는 조선시대 통진도호부 관아가 자리했던 곳으로, 경기도 문화유산자료인 통진향교와 통진이청, 그리고 최근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된 통진도호부 객사지가 위치한 지역이다. 시는 이번 야행을 통해 시민들이 군하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색다른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포 국가유산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여 스탬프를 모으는 미션을 수행하는 「옛날 옛적에는 그랬, 군하」(야사) 프로그램과 김포 국가유산의 아름다운 밤을 사진으로 인증해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잘찍었, 군하」(야화) 프로그램, 참여자가 직접 조족등을 제작하여 전문 해설사와 함께 군하리의 야경 속에서 문화유산을 거닐어보는 밤 산책 「아름답, 군하」(야로)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가을밤 음악회 「풍악이 울리는, 군하」(야설)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김포 국가유산의 아름다운 밤 풍경과 쏠쏠한 재미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북적이는, 군하」(야시)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막걸리, 특산물, 수공예품을 비롯해 관내 업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야행을 통해 시민들이 군하리의 역사와 김포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김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www.gcf.or.kr) 또는 김포문화재단 지역문화팀(031-999-3988), 김포시 문화예술과(031-980-24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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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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