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환경국, 신규 공직자와 ‘소통·공감 간담회’ 개최
장릉 산책길 걷기와 오찬·차담으로 세대 간 공감과 유대감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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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환경국은 16일 송천영 환경국장을 비롯해 신규 공직자 12명 등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 공직자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직원과 국장 간 직접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소통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장릉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눈 뒤 풍무동 소재 관내 식당과 카페로 자리를 옮겨 오찬과 차담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환경국장은 그동안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규 직원들이 공직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신규 직원들은 자유롭게 자기소개를 하고 업무에 대한 생각과 개인적인 취미, 평소 궁금했던 사항 등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규 직원들은 평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국장 및 선배 공직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혔다.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김포시 환경국은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