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현업근로자 대상 정기안전보건 집합교육 실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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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지난 15일 소속 현업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근로자 스스로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근로자가 실제 작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 방향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무 ▲작업 현장별 유해·위험요인 및 예방대책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와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한 작업 방법과 예방수칙을 이해하도록 해, 교육 내용이 실제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와 재해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현업근로자 개개인의 안전의식과 현장에서의 안전수칙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와 지원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