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기형 시장, 시민체감형 소통행정 본격화…시민주권김포 개막

- 시장 직속 시민소통기획관 신설… 민원 해결 넘어 정책 반영까지 소통체계 ‘굳건’
- 130명 이내 ‘김포시민위원회’ 출범 추진, 현장행정·이동시장실·민원매니저 실시
- 이기형 시장 “시민의견 통합관리 및 부서 협업체계 정착,정책반영결과 환류 확대”

시민소통기획관 소통기획팀(031-980-2991) 작성일 : 2026.10.16
이기형 시장, 시민체감형 소통행정 본격화…시민주권김포 개막 상세보기 - 내용, 첨부파일 정보 제공

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놓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소통행정 혁신에 나선다. 그동안 시민의 의견을 듣고 민원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방식과 행정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시장 직속으로 ‘시민소통기획관’을 신설하고, 시민 의견 수렴부터 민원 해결, 갈등 조정, 정책 반영에 이르는 소통 기능을 통합·강화한다. 시장이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결정과 처리 결과까지 책임 있게 살피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2027년에는 시민의 의견을 데이터로 분석해 정책 개선과제로 연결하는 ‘시정소통 컨트롤타워’를 본격 운영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하는 ‘김포시민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소통 기능 하나로… 시장 직속 시민소통기획관 신설

 

시는 시민소통기획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 전반에 연결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시민소통기획관은 소통기획팀, 시민참여팀, 소통민원팀, 소통지원실 등 4개 팀으로 구성된다. 소통기획팀은 시민 의견의 분석과 정책 제안·개발을, 시민참여팀은 시민위원회와 이동시장실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담당한다. 소통민원팀은 국민신문고 민원 관리와 복합민원 조정을, 소통지원실은 시장 직소민원과 집단갈등·다수인민원에 대한 상담 및 중재를 맡는다.

각 팀이 개별적으로 기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의견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함으로써 ‘시민 의견 수렴-부서 협의-문제 해결-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원에서 정책 변화까지… ‘시정소통 컨트롤타워’ 구축

 

시는 2027년부터 ‘시정소통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시민 의견의 통합관리와 정책 환류체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민원행정이 개별 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결과 안내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시민 불편과 지역별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책 개선과제로 연결한다.

현장행정, 이동시장실, 시민위원회, 국민신문고, 시민제안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의견을 통합 관리하고, 민원 유형과 발생지역, 처리기간, 반복 여부, 처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사항이나 여러 부서에 걸친 구조적인 문제를 발굴하고, 시급성과 파급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정책 개선과제로 선정할 방침이다.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한다… ‘김포시민위원회’ 출범 추진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소통체계도 마련된다.

김포시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평가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김포시민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130명 이내의 시민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혁신기획, 교육문화, 경제환경, 생활복지, 도시교통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들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책과제를 직접 제안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공론화, 제도 개선방안 검토, 정책 추진상황 점검·평가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시민이 단순히 의견을 제시하는 수준을 넘어 정책이 실제로 추진되는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위원회는 정기회의와 분과별 회의, 현장방문 등을 통해 생활현장에서 필요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게 된다.

김포시는 관련 조례 제정과 위원 모집·구성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장이 직접 현장으로… 시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는 소통

 

시민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김포시는 그동안 읍면동 현장행정과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등을 통해 시민의 생활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왔다.

시는 2027년에도 이동시장실을 10회 운영하고, 읍면동 신년인사회와 시민 소통 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부서 협의를 통해 처리 방향을 마련하는 등 현장소통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민의 의견이 어떤 과정을 거쳐 검토되고 처리되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여러 부서에 걸친 복합민원, ‘민원매니저’가 끝까지 관리

 

시민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김포시는 2027년 1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확대 운영해 다부서 민원과 부서 간 협의·조정이 필요한 미해결 민원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민원매니저는 민원 접수부터 쟁점 분석, 관계부서 협의, 처리 결과 취합 및 종합 답변에 이르는 과정을 조정·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개별 인허가나 행정처분은 해당 부서가 담당하되, 여러 부서의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민원매니저가 협의와 진행상황 관리를 지원해 시민이 보다 일관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이나 집단갈등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서 합동검토와 현장확인, 민원간담회, 민원조정위원회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앞으로는 이러한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갈등 발생 이후의 수습뿐 아니라 사업 초기부터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갈등 요인을 사전에 살피는 예방적 조정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민의 제안이 정책으로, 처리 결과는 다시 시민에게

 

시민 참여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시민제안 제도도 개선한다.

국민신문고와 정책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접수된 생활밀착형 제안의 정책 반영을 활성화하고, 제안이 채택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시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채택되지 않았던 제안도 변화된 행정환경과 정책 여건에 맞춰 다시 검토하고 보완하는 ‘제안 업사이클링’을 추진한다. 과거에는 실현이 어려웠던 아이디어라도 현재의 기술과 제도, 지역 여건에 따라 정책으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다시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무엇보다 시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됐는지, 어떤 이유로 반영이 어려웠는지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안내해 시민 참여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시가 지향하는 소통행정의 최종 목표는 시민 의견을 많이 듣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 의견이 시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냈는지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민선9기 김포시는 앞으로 시민소통기획관을 중심으로 시민 의견의 통합관리와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정착시키고, 정책 반영 결과에 대한 환류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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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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