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복지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윤귀선 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무총장 임명
- 사회복지 분야 현장 경험과 기관 운영 경력을 바탕으로 복지 대(大)도약 기대
- 윤 대표, 임명식 직후 시의회 방문… 의장 · 시의원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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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14일 (재)김포복지재단을 향후 3년간 이끌어갈 제3대 대표이사에 윤귀선 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귀선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상근임원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복지 현장 실무부터 정책 및 기관 운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기형 김포시장은 “현장 실무와 정책 분야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력이 있는 분을 김포복지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하게 되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윤귀선 대표이사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발휘 해 김포복지재단을 한 단계 더 성장시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에 윤귀선 신임 대표이사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김포복지재단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명식 이후 윤 대표이사는 김포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식적인 취임 일정을 시작했다.
김포복지재단은 지역 내 복지자원의 효율적인 연계와 나눔문화 확산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신임 대표이사의 풍부한 사회복지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