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도서관 교육발전특구 「신양고등학교와 함께하는 내일을 위한 마음처방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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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29일 신양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신양고등학교와 함께하는 내일을 위한 마음 처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문학 분야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선영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작가의 저서 「내일은 내일에게」에 등장하는 인물과 상황을 살펴보며 자신의 불안과 두려움을 돌아보고, 미래의 자신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질의응답에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궁금한 점을 나누고, 사인회와 기념 촬영을 통해 특별한 독서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양곡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한편, 학교와 도서관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신양고등학교 도서관 내에 비치된 신청 대장에 인적사항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 기간 내에 신양고등학교 도서실로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031-5186-4823)이나 신양고등학교 도서실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설명> 안내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