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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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고 더 안 좋아진 ‘김포페이’...시민들 “화가 난다” 보도 관련> | |
○ 2022. 6. 22일자 보도 내용 중 “지난 2월 운영대행사 선정 당시 ‘319억 적자 코나아이, 2조 이익 농협 제치고 선정’ 등 논란이 벌어지는 등 시끄러웠던 김포페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릅니다. ○ 김포시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대행사 선정 당시 ‘농협’의 경우 입찰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43조, 44조」 및 「(행안부 예규) 지방자치단체 입찰 시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모집하였으며, 공정성이 훼손되거나 왜곡할 만한 절차나 행정 사항이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변경된 김포페이는 한 달에 20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변경된 김포페이는 최대 충전 보유 금액이 200만원까지 가능하고, 가맹점주 전용 포털 또한, 김포페이 앱의 메뉴를 통해 바로 접속 가능하도록 설정되었습니다. ○ 기존 업체 수수료가 5%였으나 바뀐 업체는 3%로 계약했다는 내용은 기존 업체 수수료가 0.5%, 바뀐 업체가 0.3%로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운영대행사 선정에 대해 김포시가 개입할 수 있는 절차나 행정의 불법 사항은 없었으며,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김포페이와 연관된 추측성 주장과 보도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 아울러 김포페이 가맹점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프로그램 업데이트 등 개발사항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