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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의료원 관련 '김포저널'의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상세보기 - 제목, 담당부서, 담당자, 담당연락처, 내용, 첨부파일 정보 제공
경희대의료원 관련 '김포저널'의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김포시와 경희대는 '경희대학(원) 및 경희의료원 김포 유치'와 관련 신중하고 충실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작성일 : 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투자유치팀 980-2306
2020년 10월 28일 '김포저널'의 "경희대 총장, 교육부에 '김포병원중단' 통보" 기사와 "경희대의료원과 김포 '참 이상하다'"는 제목의 대표칼럼은 사실이 아니기에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 경희대학(원) 및 경희의료원 김포 유치 사업은 '중단'된 것이 아니고 경희대 측으로부터 '중단 통보'를 받은 것도 결코 아닙니다.

경희대 측은 지난 9월 23일 국정감사 증인 채택과정에서 국회의원(정경희 의원) 요구자료에 대한 회신 공문에서 "경희대의료원 실무에서 사업참여 타당 및 추진 등을 김포시와 논의 중에 사업참여에 대한 언론 공개로 인해 사업추진이 전면 중단된 상태"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후 10월 19일 경기도국정감사에서 경희의료원장은 "신중한 자세를 갖고 법적 자문, 경영적인 자문 이런 거를 쭉 거치고 있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중략) 공익 사업인 학교법인이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한 자세로 하고자 했습니다"라고 최종 경희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포저널'은 이 공문을 입수해 "경희대 총장, 교육부에 '김포병원중단' 통보"라는 기사를 작성, 게재, 배포했습니다.

김포시와 경희대 측은 경희대 측이 교육부에 ‘중단된 상태’라고 상황을 설명한 회신공문을 보낸 이후에도 실무협의를 하는 등 6월 30일 언론브리핑 이후 지금까지 총 10여 차례에 걸쳐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다만, 국정감사가 진행 중이기에 잠시 협의가 ‘중단’된 상황이며 ‘중단 통보’가 아니라 국정감사에서 경희대 측이 밝힌 바와 같이 여러 절차를 거치는 중입니다.

▣ 6월 30일 언론브리핑은 ‘합의’되지 않은 유치발표가 아닙니다.

‘김포저널’은 해당 기사에서 “경희대의료원 측은 김포시에서 6월 30일 언론브리핑에 경희대 관계자가 참여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으나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합의’되지 않은 정하영시장의 유치발표에 의문이 남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시는 6월 30일 언론브리핑 발표내용에 대해 경희대의료원 측과 사전 조율을 충분히 거친 뒤 발표했습니다. 사전 조율 과정에 오간 이메일 등 증거자료가 충분히 있지만 경희대 측을 존중해 공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경희대 관계자가 언론브리핑에 참여를 거부했다”는 기사에 대해 우리시는 “거부의사를 들은 적도, 문서로 전달받은 적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경희대의료원 측에서 보낸 공문은 참여의사를 ‘전달’한 것이 아니라 참여 의사를 ‘약정’한 것입니다.

‘김포저널’이 기사에서 공개한 공문 중 ‘김포시 양해각서 협의 요청에 따른 회신’ 공문에서 경희대의료원 측은 “이사회 승인 즉시 김포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조건 등에 대한 후속 협의를 진행하여 그 결과에 따라 최종적인 사업계약을 체결하고자 합니다”라며 “본 공문은 경희대학교의료원의 사업 참여 의사에 관한 약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즉, 이 공문은 업무협약(MOU) 체결은 이사회 심의가 필요하기에 조속한 시일 내 이사회 심의와 승인을 득하고자 하며, 사업 참여 의사를 ‘약정’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김포저널’은 본 공문의 중요 내용인 “시일이 걸리는 MOU 대신 사업 참여 의사 ‘약정’”이라는 내용이 있음에도 “공문은 참여의사를 전달한 것이며 논의단계다”라는 경희대의료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의미를 축소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경희대의료원 관계자가 누구인지, 책임감 있는 인사인지 밝히지도 않은 채 시민들을 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 경희대의료원 김포설립은 정책보좌관이 전담하며 최고책임자는 정책보좌관으로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은 김포시 조직체계를 모르고 쓴 악의적인 기사입니다.

‘김포저널’은 ‘대표 칼럼’을 통해 “경희대의료원 김포설립과 관련 주요 공직자는 이를 알지 못했고 정책보좌관이 전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정하영시장이 말한 ‘최고책임자’는 김포시의 정책보좌관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김포시 조직체계상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경희대학교 대학(원)과 대학병원 김포 유치 업무협의 및 진행은 김포시 기업지원과 투자유치팀이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전담하고 있습니다.

▣ 김포시는 6월 30일 언론브리핑을 8월 30일이라고 하는 등 기초적인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무책임한 기사를 보도한 ‘김포저널’에 대해 매우 강한 유감의 뜻을 표하며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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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공보담당관 공보팀
  • 문의 031-980-2114
  • 최종수정일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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