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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효과없는 줄 알면서도 나눠주고 단속대상" 보도 관련
작성일 : 담당부서 : 식품위생과 980-2230
11월 26일자 SBS는 8시뉴스에서 "효과없는 줄 알면서도 나눠주고 단속대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포시가 음식점에 입가리개용 마스크를 배부해 시민 혼란과 예산낭비를 초래했다는 취지의 뉴스를 방영했습니다.

김포시는 코로나19 전파 및 확산방지는 물론, 손님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식당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제3회 추경을 통해 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투명 위생마스크를 구매하여 10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3,500여 개소의 관내 일반 음식점에 보급한 바 있습니다.

당시, 김포시 주관부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권장한 4가지 마스크 중에서 업계의 선호 등을 파악하여 주방에서 일을 하시면서 착용하기 편리하도록 플라스틱 재질의 투명 위생마스크로 선정하였으며, 경기도 또한 유사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투명 위생마스크를 배부하는 기간 동안 정부의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실질적인 단속이 시작되었고, 11월 4일에는 경기도로부터 투명 위생마스크의 문제점에 대한 문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이에 김포시는 투명 위생마스크가 이미 상당수 배부되었고, 방역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구두 및 문자안내 등을 통해 알려드리고 정부 발표 이후에도 배부를 계속하였습니다.

안내문자 내용은 “「감염병 예방법」 제49조에 따른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현재 배부중인 투명 위생마스크는 마스크 착용으로 안전하지 않아 조리 시에도 방역용 마스크(KF94·KF80 등 보건용, KF-AD 비말차단용,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실천을 위해 투명위생마스크는 방역용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시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입니다.

당초 좋은 취지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다소 매끄럽지 못한 행정처리로 인해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고 관련 내용이 공중파 방송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도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김포시는 앞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고 하루 빨리 시민들께서 일상을 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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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031-980-2114
  • 최종수정일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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