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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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김포마루 홈페이지 개편으로 "시민기자가 간다" 코너는 5월 말 운영을 종료합니다.

  • 김포마루 시민명예기자의 글쓰기 공간입니다.
  • 단순한 글쓰기는 제한합니다.
    시민에게 다양한 소식을 알려줄수 있는 소식들로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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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月의 꽃 이미지
    5月의 꽃

    한들한들 하늬 바람결로
    화사한 꽃단장을 한
    싱그러움 가득한 5월

    5월의 신부 같은 꽃들의
    짙은 매혹의 향기가
    내 가슴에 사랑의 불을 지핀다

    들판에 부는 바람에
    민들레 홀씨 하늘로 보내며
    사랑의 노래 마냥 부르고 싶다

    김선배
  • 김포시민 너무 힘들어요. ‘GTX-D 서울직결’과 ‘한강선 김포연장’ 부탁합니다. 이미지
    김포시민 너무 힘들어요. ‘GTX-D 서울직결’과 ‘한강선 김포연장’ 부탁합니다.

    전국 지자체 중 인구유입 1~2위 김포
    인구 50만 대도시를 앞 둔 김포
    평균연령 39세 베드타운 김포

    하지만 서울로 가는 교통은 2량짜리 경전철 단 1개 노선
    게다가 서울 출퇴근 시간 혼잡도 280%가 넘는 숨 막히는 지옥철

    매일 극한의 출퇴근을 겪고 있는 김포시민들 너무 힘들어요.
    김포시민들도 교통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세요
    서울로 직결할 수 있는 철도노선을 부탁드립니다.

    김포시민들이 촛불과 풍선을 들고 주말마다 거리에서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포 시내 곳곳에 현수막을 걸고, 1인 시위, 집단 차량시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당부 드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누릴 권리가 있는 교통행복
    김포시민들도 누릴 수 있도록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김병혁
  • 김포 사우역 앞, 코로나에도 어김없이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이 생겼습니다. 이미지
    김포 사우역 앞, 코로나에도 어김없이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이 생겼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이어도 2021년 5월(불기 2565년),
    올해도 어김없이 김포 사우사거리에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이 생겼습니다.

    사우역 앞 사우사거리는 희망을 주는 곳입니다.
    해마다 연말연시에는 성탄신년 트리가 세밑을 밝혀주고
    완연한 봄에는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이 세상을 밝혀줍니다.

    백신 접종이 한 참입니다만
    여전히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끝에서 빛이 보이고 있습니다.
    곧 지긋지긋한 터널을 통과하겠지요.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
    봉축탑에 새겨진 말씀처럼,
    모든 시민들이 치유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푸른 희망을 가지고요.

    김병혁
  • 5월의 향기(香氣) 이미지
    5월의 향기(香氣)

    최악(最惡)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강풍이 불어 먼지 깨끗이 날리니 
    푸른 하늘 문이 활짝 열렸다

    온통 봄 내음의 5월
    어버이사랑 어린이사랑 스승사랑
    사랑 희망 행복이 있으리

    감자모종 고구마모종 고추모종~
    어머니의 품안처럼 포근하면서
    생명력으로 활기를 주는 대지(大地)의 향기

    초록빛 피어나는 힘의 원천
    고~운 햇살로 5월의 향그럼으로
    하늘을 향해 우리 모두 나래를 펴자!

    김선배
  • 구석구석 돌아보고 청소는 기본 이미지
    구석구석 돌아보고 청소는 기본

    봉사라고는 하지만 일이 많아진 주민자치회는 각 동네 중요 사안들을 주민의 입장에서
    보고 듣고 일을 추진 하기도 한다.
    주민자치 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명칭과 하는 일이 다소 달라졌기 때문인지 자주 모이고
    주민들의 마음을 읽고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을 하려고 한다.
    각 주민자치회에서도 그 일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저 버려진 쓰레를 줍고 계도를 한다고 생각
    했는데 계도 만으로 달라지지 않으므로 쓰레기 투척의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 반복 되지 않도록
    대안을 세우고 해결 책을 모색하는 방법으로 바꾸었다. 그 후 정기적으로 동네들 돌아보고 달리진 모습을
    찾아내고 전 후 비교하여 새로운 기획을 세우는 일을 발로 하는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행보가 참 보기가 좋다.

    허신영
  • 너무 아름답다! 이미지
    너무 아름답다!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은 정말 너무 아름답다.
    구래동, 마산동 쪽의 건축공사가 마무리가 되어가니
    Skyline 또한 아름답게 변한다.

    새롭게 조성된 장미정원에 장미꽃이 만발하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상상이 되지를 않는다.

    김포에는 곳곳에 공원이 많다.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에 아침 일찍 나가보면, 밤새워 놀며
    마신 흔적이 널브러져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시민들이 가꾸고 보존하지 않으면 무엇하랴~
    나의 뜰이고 정원이라 생각하고 잘 가꾸어 나가길 기대해 본다.

    김선배
  • 장릉(章陵) 연지(蓮池)에 내린 4월의 봄빛 이미지
    장릉(章陵) 연지(蓮池)에 내린 4월의 봄빛

    다른 곳 보다 다소 철이 늦은 김포 장릉의 4월 봄빛은 싱그럽고 찬란하다.
    진달래는 이미 졌지만 연둣빛으로 파릇파릇 움돋는 나무들의 새순과
    화사하게 개화한 산 벚꽃은 말 그대로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다.

    가족들과 산책 나온 시민들은 모두들 싱글벙글~
    계속 스마트폰 셔터를 누른다.
    날씨도 매우 쾌청하여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는 싱그런 4월의 봄빛이다.

    《‘21. 04. 11. 김포 장릉에서~ 》

    김선배
  • 3월말에 만개한 김포 계양천 벚꽃, 하지만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이미지
    3월말에 만개한 김포 계양천 벚꽃, 하지만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봄은 벚꽃과 함께 찾아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계양천은 벚꽃으로 화려하게 물들었습니다.
    김포는 보통 벚꽃이 4월 초순에 피기 시작해서, 4월 중순에 절정을 맞이합니다.
    그래서 계양천 벚꽃축제도 4월 초 중순에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계양천 벚꽃은 예년보다 빠른 3월 중하순에 피기 시작해서 3월 말~4월 첫주에 이미 만개했습니다.
    예년 보다 1~2주 이상 빠른 속도입니다. 첫째 주에 벌써 바람에 날려 벚꽃이 우수수 흩날렸습니다.
    역시 계양천 벚꽃은 김포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2021년은 벚꽃이 기상관측 사상 99년 만에 일찍 피었다고 합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해 벚꽃 개화시기도 벌써 1~2주나 앞당겨 진 모양입니다.
    이제 벚꽃 구경은 4월이 아니라 3월이 된 듯합니다. 마음이 불편합니다.
    온난화 극복을 위해 일상 속 쓰레기부터 줄이는 노력을 더 해야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올해도 작년에 이어 김포의 모든 벚꽃 축제가 취소됐습니다.
    계양천 주변에도 벚꽃관람 자제를 요청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있었습니다.
    코로나 하루 확진자 수가 500~600명을 넘나들고 있는 상황이라 경각심을 늦추면 안 됩니다.

    화창하고 따듯한 날씨지만 다행히 계양천 주변은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화려함의 극치를 뽐내려는 벚꽃인데, 떨어지는 모습이 왠지 쓸쓸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봄은 화려해야 제 맛입니다.
    봄은 이미 찾아왔지만, 우리들 마음은 아직 겨울입니다.

    내년 2022년 봄은,
    웃으면서 벚꽃을 맞이할 수 있겠지요?

    김병혁
  • 한강을 건너는데 왜 통행료를 내야하지? 일산대교 무료화하자! 이미지
    한강을 건너는데 왜 통행료를 내야하지? 일산대교 무료화하자!

    오늘도 일산대교를 건넜다. 김포에서 일산대교를 지나서 고양이나 파주로 자주 가는 편이다.
    지날 때 마다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 한강을 건너는데 통행료를 내야하지?”

    가끔 비싸다는 생각에 고촌을 지나 수도권순환도로 김포대교를 지나서 가곤 했다.
    하지만 통행료 절약은 되지만 시간이 20분 이상 더 걸린다. 어쩔 수 없이 일산대교를 지날 수밖에 없다.

    한강에 놓인 27개 다리 중에서 일산대교만 통행료를 받는다.
    게다가 무려 1,200원이다. 거리 대비 통행료도 너무 비싸다.
    수도권순환도로 김포IC를 지나는데도 900원 밖에 하지 않는다.

    통행료도 통행료지만 일산대교 TG주변이 막혀서 불편하다.
    일산대교 TG는 김포에 있다. 그래서 김포시민이 고양시민 보다 교통 측면에서 더 불편하다.

    한강로를 이용해서 북변IC를 거쳐서 일산대료로 합류할 때, TG에서 요금 정산하는 차량이 북변IC까지 이어져서 북변IC 주변에 교통체증이 일어나곤 한다.
    게다가 일산대교를 이용하지 않고 태장로를 이용해 한강신도시로 가는 차량까지도 체증 때문에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현재 일산대교 주변 걸포동은 도시개발로 인해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한 상태라 교통체증이 더 늘어나고 있다.

    일산대교 통행료를 없애는 게 맞다.
    현재 경기도와 김포, 고양, 파주시가 무료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하루 속히 해결되어 김포, 고양, 파주 시민의 교통복지가 향상되었으면 좋겠다.

    김병혁
  • 4월의 첫 일요일 이미지
    4월의 첫 일요일

    비가 개인 4월의 첫 일요일 오후는 하늘은 푸르고 뭉게구름은 두둥실~
    벚꽃 만개(滿開)한 아파트를 가족들과 나서며 4월의 첫 일요일을 즐긴다.

    한강신도시 호수공원도 미세먼지 하나 없이 연둣빛 4월이 싱그럽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드들 마스크는 필수다.

    한 시간 여를 산책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치 않은 사람은 하나도 못 보았다.
    김포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

    세상은 늘 소란해도 꽃은 피고 새는 노래하고 산은 푸르다.
    새봄을 노래하는 4월의 길목에서 사랑의 향그러움이 밀려온다.

    김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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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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