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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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김포마루 홈페이지 개편으로 "시민기자가 간다" 코너는 5월 말 운영을 종료합니다.

  • 김포마루 시민명예기자의 글쓰기 공간입니다.
  • 단순한 글쓰기는 제한합니다.
    시민에게 다양한 소식을 알려줄수 있는 소식들로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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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신의 다섯 아들 이야기

    고촌읍 태리에는윤민신 다섯아들과 부부 묘가 지방 문화재로 등록 되어 있습니다. 그 문화재는 윤민신이라는 사람이
    5명의 아들에게 4년동안 집을 짓고 공부를 가르쳐서 2년 안에 과거에 급제 시킨 공을 인정 받은 지방 문화재 랍니다.
    어떻게 하면 아들 5명을 과거에 급제를 시켰을 까요. 그래서 그동네 이름이 오룡골이랍니다. 산도 깊지 않고 평평한 곳에
    참 훈훈한 이야기 오룡길을 걷다가 영문으로 표기되어 좋았습니다. 영문으로 표기 된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백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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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고구마 못 생겨도 맛은 좋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고구마는 전국에 감자.고구마 특색있게 개발 하여 넓리 판매 식용 애용됩니다.
    김포 장에 갔다가 아저씨 아주머니 부부가 팔기에 한 박스 구입해서 먹어 보니 꿀 맛입니다. 다음장에 가서
    한박스 더 안고 와야겠습니다.

    백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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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의 야구장들

    야구를 하기보다는 보는 것을 즐깁니다. 김포에 오랫동안 살면서 운동을 하는데 야구장이 많이 보입니다.
    김포는 제대로 된, 공인된 야구팀도 없으면서 무슨이우로 자렇게 야구장이 많을 까 생각합니다.
    이 곳은 전호리 야구장입니다. 코로나 19로 썰렁하지만 주말에는 어린 학생들이 종종 보입니다.

    백건영
  • 가을입니다 이미지
    가을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땅만보고 다니다가 주위를 둘러봅니다
    탐스러운 감이 웃음짓게 하네요

    허순영
  • 하늘우체통 이미지
    하늘우체통

    하늘우체통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마산동에 있는 '무지개 뜨는 언덕'이 북적입니다.

    '무지개 뜨는 언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언덕과 다릅니다.
    그리움이 북받치고, 보고 싶어 두 눈시울이 붉어져 애절함이 가득한 곳. 봉안시설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인가요.
    명절을 앞두고 이곳에 설치된 '하늘우체통'에는 여러 사연이 쌓이고 싸여 그리움을 대신하네요.

    많은 사연과 사연이 가득한 곳. 추석 앞 둔 '무지개 뜨는 언덕'의 모습입니다.

    양미희
  • 한강신도시 금빛 숲 체험원, 밤송이가 떨어지는 풍성한 가을을 만나다 이미지
    한강신도시 금빛 숲 체험원, 밤송이가 떨어지는 풍성한 가을을 만나다

    하늘이 너무나도 푸르고 공기가 쾌청합니다.
    코로나로 답답하지만 어김없이 가을은 풍성하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김포 한강신도시 장기동에 있는 금빛 숲 체험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금빛 숲 체험원은 야트막한 산에 있는 공원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유아 숲 체험장이 있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운동시설도 있습니다.
    산책로도 잘 가꾸어져 있어 잠시 들리기 좋은 공원입니다.
    가을이라 밤송이가 알알이 익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도시공원에서 떨어지는 밤송이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넉넉해지는 듯 했습니다.
    곳곳에 떨어지는 밤송이를 조심하라는 안내판이 있는 것을 보니,
    가을에는 많이 떨어지는 모양입니다.
    혹시 산책 하실 때 조심해 주세요.

    모든 시민이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습니다.
    마음의 휴식을 가질 겸 가을의 푸름을 만끽하러 가까운 공원에 들러보는 건 어떨까요?

    김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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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덕분에

    유치원생 아들이 베란다에 모아놓은 택배상자 세 개를 거실로 갖고 오더니 무언가 열심히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가위로 오리고, 테이프로 붙였다 떼었다 하더니 원하는 대로 잘 안되는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빠, 냉장고를 만들려는데 칸막이 좀 붙여주세요.”

    칸막이 두 개를 붙여주었더니 아들은 좋아하면서 3층짜리 냉장고 안에 장난감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아들은 택배상자 두 개를 이용하여 2층짜리 큰 창고도 만들더니 크고 작은 인형들을 넣을 거라고 합니다.

    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덕분에 거실이 깨끗해졌습니다.

    신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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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오빠나 남편, 아니면 친척 아저씨 등 남자들이 모일 때마다 하는 군대 축구한 이야기는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남성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첫 번째 경우 먼저 이야기하자면,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가 한창일 때 상대가 들려주는 군대 이야기는 그 어느 드라마나 영화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남성끼리 만나 이야기 할 때와는 그 주제부터 다르기 때문이지요. 주로 자신이 근무시절 상사 이야기나 부하 이야기가 주 메뉴지요. 여기에 수십리 행군한 이야기들도 첨가됩니다.

    이와 더불어 빠지지 않고 반드시 이야기하는 건 바로 군에서의 활약입니다. 소위 말하는 영웅담이죠. 이 영웅담을 듣고 있노라면 이 세상에서 내 앞에 있는 남자가 가장 멋있고, 이 사람이 나라를 지켜주었기에 발 뻗고 편히 잘 수 있었나 싶어 감사한 마음까지 가지기도 하지요. 이런 마음은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있던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에 한 표 던질 겁니다.

    이런 이유로, 축구 이야기는 연애 끝물이거나 결혼 초반에야 나올까 말까합니다.

    두 번 째로는 입대 전이나 군 복무 중, 아니면 재대한 아들의 군대 이야기는 그 어느 드라마나 영화보다 감동적이고 짠해 눈물이 나올 정도입니다.

    태어나 제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던 어린 것이 군 입대 통지서를 내밀 때, 푸르스름하게 깎은 뒤통수를 보여주며 훈련소로 들어갈 때, 아들이 입고 갔던 옷이며 소지품이 우편으로 배달 될 때, 어미의 마음은 찢어져 남아 있지 않습니다.

    첫 휴가라도 나와 군대이야기를 이것저것 재밌게 이야기해도, 상사가 잘 대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가슴 한 편에 묵직한 게 내려앉는 느낌은 아들을 군에 보낸 어미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반면, 남성분들은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를 두고 두 가지 주장을 합니다.

    첫째는 축구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저 축구 외에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기 때문이고, 둘째는 우리 사회에서 ‘군필’이 남성들이 거쳐야 하는 성인식이라 간주된다면,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는 비로소 성인임을 인증 받기 때문이라네요.

    어찌되었건 여성이라면 무조건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편견은 이제 접어두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미희
  •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행복마을관리소’ … 10월부터 운영 이미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행복마을관리소’ … 10월부터 운영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인 ‘행복마을관리소’가 김포본동과 월곶면 2곳에서 문을 연다.

    마을순찰, 여성안심귀가, 택배보관, 공구대여 등을 지원하는 행복마을관리소는 경기도가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으로 복지수요가 많은 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정 주요 시책사업으로 운영 중인 사업이다.

    김포본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자치회, 사회적기업 '어웨이크' 3주체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단독주택과 다세대, 상가 혼합지역인 북변동 일원의 지역에 북변동 상가 활성화 방안 및 안심귀가 서비스, 지역 활동 청년인력을 활용한 지역특색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월곶면 군하리 월곶쌀롱 지하에 마련할 월곶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자치회 중심으로 마을공동체들과 연계하며 공공서비스가 취약한 농촌지역에서 주민참여형으로 개소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이 없는 월곶면의 어려움을 고려해 고령자들의 병원 방문 시 병원까지 함께 왕복하는 특화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두 곳의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8월부터 사전운영위원회를 조직해 사업계획을 구체화 시켰고, 9월 임시회로 관련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10월 중 공개모집을 통해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을 공모해 선발한 후 오전 8시부터 오후 24시까지 2교대로 근무를 시작한다.

    양미희
  • “마스크앞면과 귀걸이를 잘라 비닐봉지에 담아 버립시다!” 이미지
    “마스크앞면과 귀걸이를 잘라 비닐봉지에 담아 버립시다!”

    쓰레기 담은 박스를 들고, 분리대가 설치된 주차장으로 내려갔습니다.
    경비아저씨가 커다란 집게로 바닥에 떨어진 마스크를 집어 들면서 짜증을 내고 있었습니다.
    “에이, 더러워라. 사용한 마스크는 비닐봉지에 잘 담아서 버려야하는데 아무렇게나 다뤄서 이렇게 떨어뜨리다니.......”
    코로나19바이러스가 좀체 사라지지 않아 모두가 힘든 요즘!
    "마스크를 버릴 때는 양쪽 귀고리와 앞면을 잘라 꼭 비닐봉지에 넣어 버립시다. 그리고 가위와 손을 깨끗이 닦읍시다."

    신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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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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