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가간다

  • 김포마루
  • 시민기자가간다
알려드립니다.

김포마루 홈페이지 개편으로 "시민기자가 간다" 코너는 5월 말 운영을 종료합니다.

  • 김포마루 시민명예기자의 글쓰기 공간입니다.
  • 단순한 글쓰기는 제한합니다.
    시민에게 다양한 소식을 알려줄수 있는 소식들로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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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잎차 이미지
    연잎차

    연잎차를 마셨습니다. 3달간 피고 지기를 반복하고 연잎밥. 연잎차, 한약 재료로 쓰고 뿌리는 연근으로 아삭한 맛이 납니다.
    연꽃이 일곱 번 피고 지고 그때를 기다려 꽃을 따서 차를 만든답니다. 기관지 천식, 생리통에 좋다고 합니다. 맛은 그냥 그렇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마십니다.

    허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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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 꿈씨 장애인 사업장

    양촌읍 누산리에 밀알 꿈씨 라는 장애인 작업장이 있습니다. 성인이 된 장애인들이 모여 일을 하는 곳으로
    종이컵, 머그컵, 휴지, 전선줄 등등 다양한 단순한 작업을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아주 간단한 일인데 장애인들에게는
    숙달이 어려운 과정이랍니다. 종종 모여서 봉사를 합니다.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작업으로 반나절 봉사를 하고 봉사활동
    시간을 받습니다. 이 시간 보람으로 남습니다.

    허신영
  • 문수산 등정 이미지
    문수산 등정

    문수산 정상의 바라보는 모습이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약 3~4년 전에 오른 듯한데 정자가 생기고 성벽이 넉넉해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한 문수산에 오르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문수산에서 바라보는 북쪽으로 모습과
    2021년 개관을 기다리는 애기봉도 아름답습니다. 문수사의 공사 중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허신영
  • 약속 이미지
    약속

    아들네로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손녀로부터 사진 한 컷이 폰으로 왔습니다. 동생과 같이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 이름과 개수를 적은 종이를 폰으로 찍어 보낸 것이었습니다.
    [망고 4개, 옥동자 2개, 조스바3개, 빠삐코 2개, 거북알 2개]
    마트로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냉동고를 샅샅이 찾아보았는데 거북알은 없었습니다. 하는 수없이 다른 아이스크림 여러 개를 더 구입하고, 없다는 증거로 냉동고 속 아이스크림들을 폰으로 찍었습니다.
    아들네 거실로 들어서자마자 손주들이 반기며 아이스크림 봉지를 받더니 그대로 냉동실에 넣었습니다.
    “먹고 싶을 텐데 지금 하나씩이라도 먹어봐.”
    “아니에요. 참았다가 점심 식사 하고 먹을 거예요. 엄마 아빠와 아침에 약속했거든요.”
    “그래? 약속했으면 지켜야지.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 거니까 중요해.”
    텔레비전도 12시부터 보라는 엄마 아빠와의 약속을 꼭 지키고 있는 손주들이 얼마나 예쁜지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신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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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하리 다도 박물관

    김포의 아름다운 동네는 여러 곳입니다. 하지만 환경을 고스란히 보존하면 자연과 더불어 살수 있는 곳이
    점점 줄어들어서 안타 값습니다. 멀리 군하리에는 다도 박물관이 있습니다. 그곳을 아는 이들은 의외로 적습니다.
    이름처럼 다도를 강의하고 김포의 역사 문화 전통을 이어가는 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다도
    박물관에는 커다란 연못이 있는데 그 못에서 연을 따서 차를 올리는 근사한 연잎 차를 마셔보길 권합니다.

    백의영
  • 노란색 마을 버스 이미지
    노란색 마을 버스

    김포 곳곳에 사람들이 살면서 점점 편하고 좋은 환경을 욕심을 내고 마을 버스들이 다니면서 주민들을
    도심으로 모아 더 큰 도심으로 나가는 안내자가 됩니다. 향산리 아파트가 입주를 하고 풍무역에서
    향산리를 운행하는 마을 버스를 봅니다. 늘 꽉채운 모습으로 안전 하시길 바래요 ~~

    백의영
  • 염하강(鹽河江) 철책(鐵柵)에서~ 이미지
    염하강(鹽河江) 철책(鐵柵)에서~

    썰렁한 냉기가
    온몸에 전해오는
    한 가을날 오후

    황금빛 여울진 염하강 들녘
    귀해진 참새 몇 마리가
    벼이삭을 축낸다

    속삭이듯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
    윙크하는 들꽃과
    한가로이 사랑을 나눈다.



    ☞ 염하강(鹽河江) : 인천광역시 강화군(강화도)과 경기도 김포시 사이에 있는 남북 방향의 좁은 해협(海峽)이다.
    마치 강(江)과 같다 하여 염하(鹽河)라고 부르며 강화해협 또는 김포강화해협이라고도 한다.
    폭이 좁은 곳은 200~300m, 넓은 곳은 1km 정도이고, 길이는 약 20km이다.

    김선배
  • 생활계획표 이미지
    생활계획표

    오랜만에 간 딸집 거실 벽에 네 식구의 생활계획표가 붙어 있어 자세히 보았습니다.

    *딸: 기상 7시, 아침과 저녁 경제 유티브이시청, 스쿼트 200개, 유산소운동 30분, 아이들과 놀아주기 1시간, 8시 이후금식
    *사위: 아침과 저녁 경제 유티브이시청, 물 2리터마시기, 스쿼트 150개, 푸쉬업 70개, 복근운동 150개, 아침독서 30분
    *찬희: 물 500ml 마시기, 윗몸일으키기 35개, 일기쓰기, 수학문제 30개 풀기, 스쿼트 30개, 영어 온라인숙제 매일하기, 타자연습 20분
    (한 달 용돈 오천 원에 상금 오천 원 지급)
    *예은: 물 500ml 마시기, 윗몸일으키기 25개, 일기쓰기, 수학문제 5장 풀기, 타자연습 20분, 독서 5권, 리코더연습하기
    (한 달 용돈 오천 원에 상금 오천 원 지급)

    코로나19로 학교와 학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네 식구가 의논하여 결정했다고 합니다.
    ‘공부해라, 운동해라’ 잔소리 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지켜나가므로 너무너무 좋다고 합니다.
    매우 현명한 좋은 가정교육방법이라는 생각에 권유하고 싶습니다.

    신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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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재활용 홍보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일반음식점 앞.
    ‘늬들이 연탄구이 맛을 알아?’ ‘연탄재를 함부로 치지 마’ ‘오늘은 니가 사라’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고양이와 토끼 얼굴, 왕눈이 등 연탄옆면에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서 식당홍보를 재미있게 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거나 호기심 유발,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웃으면서 식사할 수 있기에 충분한 홍보였다.
    외식할 일이 있을 때 직접 가서 음식도 먹어봐야겠다. 분명 맛도 독특할 것 같다.

    이계옥
  • 대명항을 찾아서~ 이미지
    대명항을 찾아서~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20. 10. 04.) 대명항을 찾았다.
    김포시내에서 대명항까지 오가는 길도 극심하게 막혔지만, 대명항의 상황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人山人海)였다.
    주차를 하지 못해 차 한 대가 나오면 한 대가 주차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어판장 내부는 그야말로 말을 디딜 틈도 없었다.
    갓 잡아 올린 생새우 꽃게, 전어 등(等,) 사람들마다 구입한 상품들이 양손 가득하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商圈)이 호황을 맞은 것 같아 김포시민으로서 뿌듯함을 느꼈다.

    《‘20. 10. 04(일). 오후, 대명항에서~ 》

    김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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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홍보기획팀
  • 문의 031-980-2066
  • 최종수정일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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