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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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마루 홈페이지 개편으로 "시민기자가 간다" 코너는 5월 말 운영을 종료합니다.

  • 김포마루 시민명예기자의 글쓰기 공간입니다.
  • 단순한 글쓰기는 제한합니다.
    시민에게 다양한 소식을 알려줄수 있는 소식들로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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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민은 종량제 봉투도 무료로 받았습니다! 이미지
    김포시민은 종량제 봉투도 무료로 받았습니다!

    코로나 발생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시작단계까지만 해도 메르스처럼 빨리 종식될 줄 알았지 이렇게까지 오래 지속될지 몰랐죠.
    백신 접종도 2월부터 시작되었지만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는 상태입니다.

    지난 1년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김포시, 경기도, 정부에서 각각 재난지원금도 지원해주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죠.

    김포시는 전국최초로 종량제 봉투를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2021년 1월 8일부터 전 세대에 20리터 종량제 봉투 50매를 지급했습니다.
    한 세대 당 무려 50개씩이다. 정말 고마운 일이에요.
    사실 종량제 봉투 50개 금액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용품이라 너무 도움이 됩니다.

    김포시는 작년에도 전국최초로 2개월간 상수도 요금을 받지 않았는데, 그때도 시민으로서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포시는 작지만 시민생활에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배달음식을 종종 시켜먹어서 쓰레기 배출이 좀 많아졌습니다.
    당분간 종량제 봉투 걱정은 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무료로 받았다고 해서 절대 종량제 과소비를 하면 안 됩니다.
    이 기회에 환경을 생각해서 쓰레기 배출도 더욱 줄이도록 해야겠습니다.

    김병혁
  • 봄이 오는 3월 초, 김포에 내린 눈 이미지
    봄이 오는 3월 초, 김포에 내린 눈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듯, 3월 초 김포에 눈이 내렸다.
    한겨울 같은 함박눈은 아니었지만, 봄에 내린 눈치고는 꽤 쌓였다.

    2020년 겨울은 온화했었다. 가장 추워야 하는 1월마저 봄처럼 따듯했고 눈도 오지 않았다.
    영하로 내려가는 날도 손꼽아 며칠뿐이었고, 그 마저 오후에는 영상기온이었다.
    눈도 전혀 오지 않다가 2월 중반에 겨우 첫눈이 내렸다. 그 첫눈이 마지막 눈이었다.

    하지만 2021년 겨울은 한파와 함께 눈도 많이 내렸다.
    2021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1월 중순까지 한파가 몰려왔다.
    영하 10도 이하 되는 날이 며칠째 이어지면서 급기야 한강하류도 꽁꽁 얼려버렸다.

    한겨울 얼어붙은 한강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마치 얼어버린 북극해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다.
    김포에서 살다보니 볼 수 있는 얼어붙은 한강이었다. 일산대교는 마치 얼음에 박혀 오갈 데 없는 신세처럼 보였다.

    무릇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봄여름가을이 되는 게 이치다.

    올해 겨울은 봄이 오는 3월에도 눈을 뿌렸다.
    눈 덮힌 풍무동과 사우동, 멀리 계양산도 하얗게 변해 버렸다.

    추웠던 2021년 겨울이었던 만큼,
    2021년 봄여름가을도 좋은 날이기를 기대해본다.

    김병혁
  •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 우리 지역 김포에서  잘 사용했습니다 이미지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 우리 지역 김포에서 잘 사용했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한지 1년, 지난 1년간 우리는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활의 불편함도 불편함이지만 언제 종식이 될지 모르는 불확실성 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백신 개발로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김포도 2월부터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위험군과 의료계가 먼저 접종을 시작하고 일반시민은 9월경 접종합니다.
    때문에 올해도 작년과 같은 생활이 이어지겠지만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을 2021년 2월 1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신청해서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경기도민 1명당 10만원입니다.

    제1차 재난기본소득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지역을 위해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온라인과 대형마트, 쇼핑몰 등을 주로 이용했었습니다.
    하지만 김포 및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국가 재난지원금을 사용하면서 우리 동네에서 소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동네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네가 살아야 우리 지역이 살고
    우리 지역이 살아야 국가경제가 살아납니다.

    이번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도 우리 동네 김포에서 유용하게 소비했습니다.

    김병혁
  •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건만~ 이미지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건만~

    좀처럼 고개를 숙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온 국민들이 불편을 감수해 온지
    오래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다.

    아파트 정원에 소박하게 핀 종지나물, 수줍은 듯 꽃망울 여는 자목련, 양지쪽에
    떼 지어 합창하는 노란 수선화, 화단 정원석 틈을 비집고 기지개 펴는 돌단풍~

    어느 것 하나 변한 것 없이 순리대로 지만 오로지 코로나19만은 좀처럼 변치 않는다.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코로나19 종식의 지름길임을 잊지 말자!!

    김선배
  • 김포 대명항 정위치 이미지
    김포 대명항 정위치

    대명항을 갔다가 함상 공원을 둘러보았다. 땅 바닥에 수도계량기 가람판 같은 뚜껑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 재밌다. 현 위치의 위도 경도 , 강화도의 위도 경도 6.25참전 국가들의 이름과
    함상공원에서 그 나라의 경도와 위도가 표기 되어 있다. 한참을 들여다 보다 기록을 해야지라는 생각이 든다.
    지나치면 또 잊겠지만 말이다.

    백순보
  • 부엌일 하는 거 쉽지않아요 이미지
    부엌일 하는 거 쉽지않아요

    늦은 저녁 귀가를 하고 밥을 챙겨 달라기 미안 해서 미적 거리면 밥을 챙겨주는데
    조건은 뒤치닥거리는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남은 반찬 냉장고에 넣고 설거지를 하고
    손댄김에 부엌이 번쩍이도록 씻어낸다. 대충 하면 또 안 시키는데 너무 잘 해서 자꾸 시키나 보다.

    백순보
  • 믿으니까 이미지
    믿으니까

    대로변에 택배가 떠억 하니 나와 있습니다. 지나가면서 자꾸 돌아봅니다.
    아마도 저 택배는 안전하리라 생각 됩니다.
    대로변집으로 누가 주워 갈 염려는 없을 것 같은 민심을 모아서 대한민국이 신뢰라는
    국가 인지도를 높였기에 말입니다.

    백순보
  • 우저서원의 가을 이미지
    우저서원의 가을

    낙엽이 쌓여 가면 11월이 더 쓸쓸하게 느껴진다.
    제 몫을 다 했다고 툭툭 터는 나목(裸木)을 보며 옛날
    책갈피 속에 끼워 간직해 두었던 낙엽 한 잎이 생각난다.
    우저서원 뒤쪽에 자리한 수령 500여년의 느티나무도
    떠나가는 가을에 순응하듯 훌훌 옷을 벗는다.
    결실과 풍요로움 속에 떠나가는 가을, 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김선배
  • 1.2.3 찰칵 이미지
    1.2.3 찰칵

    김포 국제 청소년 영화제 시민 홍보용 영상 촬영장이다. 찍는 사람도 찍히는 시민도 아무런 준비 없이 10초 영상을 찍고 있다.
    시민 이라서 관심을 갖고 김포 일이기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참여가 아름답다.
    모두 못하겠다고 빼면서 막상 카메라가 돌아가면 아주 잘 하고 솔솔솔 준비 한 냄새가 난다.
    참 멋진 김포 시민들 파이팅

    허신영
  • 누구일까? 저 작가는 이미지
    누구일까? 저 작가는

    해동 1950 2층 유리창을 장식한 그림 석 점을 보고 있노라면 부끄럽기도 하고 저렇게 자연스런 표정으로
    자기 만족을 느끼고 힐링하는 사람은 누굴까 궁금해진다. 과감하게 콧 구멍에 손가락을 꽂고 스그머니 감진 눈
    누군가 몰래 훔쳐보고 슬그머니 셔터를 누른 듯한 저것 현대인들의 자화상 같다.

    허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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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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