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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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마루 홈페이지 개편으로 "시민기자가 간다" 코너는 5월 말 운영을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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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가정의 달에 즈음하여

     

       
      ▲ 바르게살기운동김포시협의회 회장 이선일  
     내 집이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인상을 어린이들에게 줄 수 있는 어버이는 훌륭한 부모이다.    어린이가 자기 집을 따뜻한 곳으로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부모의 잘못이며 부모로서 부족함이 있다는 증거이다. 이 말은 미국의 작가, 수필가인 워싱턴 어빙의 말이다.   푸른 신록, 순결과 희망, 온유와 너그러움이 표상되는 오월에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이 있는 가정의 달이다. 사람이 소중한 정과 기본적인 도리를 고양시키고 되새기게 하는 말들이 오월에 집중되어 있다.   가정의 달 오월을 맞고 지내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가정의 중요성을 생각해야 한다. 예로부터 가정이 잘되고 평화로워야 나라가 잘되고 평화롭다는 말이 있다. 그것은 자신의 가정을 잘 돌본 다음 큰일을 하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것은 오늘에도 끊임없이 되새겨야 하는 만고불변의 진리다. 내 가정에 대한 사랑과 내 가정의 충실은 곧 애국애족으로 이어지는 것임을 다시 한번 명심하자.   우리가 여기에서 경계해야 할 것은 가족이기주의이다. 지나친 가족중심주의는 공중도덕이나 공동선을 흐려놓는 사회악으로 변질 될 수 있다. 올바른 가족애가 사회의 밑거름이요 원동력이 된다.   국가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개인이 바로서야 되고 개인이 바로서기 위해서는 가정이 올바로 서야 한다. 물질문명에 의하여 자꾸만 쇠락하여 가는 가정을 바로 세우고 그 가치 기준을 재정립하자.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편안함은 가정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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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가다

     

       
      ▲ 김포시 노인복지회관  
     
      김포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인 복지회관”이 2006년 3월 24일 개관했다.   사우동에 위치한 회관은 건축연면적 1097평의 건물로 지하1층 지상4층의 규모로 완공됐다. 시 승격 8년을 볼 때 늦은 감이 있지만 회관을 방문하면 그 시설이나 규모에 김포시의 복지 수준이 한 단계 올려 진 듯하다.    개관 첫날부터 임시회원 등록자가 1600명을 넘은 것은 노인복지회관의 필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다. 지역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노인생활과 노인의 심신 건강 유지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의 프로그램 속으로 들어가 봤다.
       
       
       주요시설이 경로식당, 주간보호시설, 한.양방 진료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휴게실 ,다목적 강당, 취미 및 교양교실, 체력 단련실 등 이밖에 20여 가지의 “사회교육 프로그램”까지 이 모든 시설 및 프로그램을 관내 60세 이상 거주자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많은 프로그램중 “취업알선사업”에 관심을 갖고 복지관을 찾은 고촌의 이 애자(63세) 할머니는 회관개관에 대한 기쁨이 남다르다.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노인 분들이 많은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많은 정보와 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였다.
       
       
      함께 방문하신 신 순분(65세) 할머니는 가장 배우고 싶은 과목은 스포츠댄스와 노래교실이다. 더 늙기 전에 배우고 싶은 것이 많다고 하신다. 사회교육 프로그램은 건강문화(에어로빅 외6가지), 교육문화(한글 영어 외3가지), 교양교육(풍물교실 외8가지), 정보화교육(컴퓨터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5월부터 시작된다.    회원등록이 많아 사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공개 추첨표를 받아 희망하시는 과목을 기록하여 추첨함에 넣는다. 여러 회원들의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1인 3과목으로 수강 신청을 제한하고 있다.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되신 분은 유료프로그램 회비 월5000원( 5.6월 2개월을 분기로 임의 결정함)씩 2개월분 10000원을 납부한다.   다음 분기부터는 7~9월(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단 무단으로 3번 이상 결석하면 재적처리 되오니 유념해 두자. 추첨에서 떨어져도 다양한 주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에 방영되는 영화관람, 노인건강에 도움이 될 건강강좌, 체력단련을 위한 탁구시설이용, 탁 탁 탁 소리를 따라가면 할아버지들의 휴식처(으뜸배움터)에서 장기두시는 어르신을 만날수 있다. 여성어르신만 이용 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개나리터”는 넓은 공간에 나무 마루가 따뜻해 잠시 낮잠을 주무시며 피곤을 달랠 수 있는 곳이다. 이 외에도 많은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회관을 방문하여 시설을 살펴보면서 가장 마음에 감동을 주는 것은 훌륭한 시설이나 다양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노인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사회복지사들의 모습이었다. 개량한복이 주는 친숙함 보다 따스한 미소와 공손한 태도 친절한 언행으로 회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사회복지사 15명을 포함한 25명의 친절한 직원들이 있기에 관내 어르신들이 김포시 노인 복지회관을 많이 이용하여 삶의 질이 높아지길 기대해본다.                                                                                                   배명자/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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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없는 365일을 위해!!!

       
      ▲ 동호회 회원들  
     
      곧게 뻗은 레일 위에서 육중한 공에 맞아 경쾌하다 못해 통쾌한 소리를 내지르며 쓰러지는 핀을 숨죽이며 바라보는 것은 볼링만의 짜릿한 매력이다.    볼링의 매력을 한껏 즐기는 이들이 있어 찾아왔다. 당당한 체격에 밝은 미소를 머금고 인사를 건네는 그들은 김포 ‘마구잡이’ 볼링클럽 회원들. ‘마구잡이’는 박장래 회장을 축으로 현재 22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 관련사진  
      제1회 김포시장배 클럽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명실공히 그 실력을 인정받는 김포 최고의 볼링 동호회다. “각종 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짧은 기간에 우뚝 선, 타 클럽들이 부러워 할 만큼 단합이 잘 되는 클럽입니다. 허인회나 장덕균 같은 유능한 김포시대표 볼러를 배출해 내었지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화합과 단결력으로 타 볼링클럽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주는 모습에서 가족보다 더 따뜻하고 친구보다 더 끈끈한 정이 느껴진다.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 저녁 8시30분에 정기전을 갖고 있으며  사람냄새 맡아가며 활력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선배들의 노련한 게임 지도도 받을 수 있다.   볼링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특별한 장비나 복장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기후와 계절에도 상관 없다. 특히 핀을 넘어뜨리는 데에 열중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근심, 걱정, 우울 등 각종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진다.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볼링으로 권태감이나 스트레스 없는, 건강 365일을 즐겨보자                                                                                                         홍은수 /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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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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